경기도는 2010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는 용인 어린이박물관을 올해말에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280억원을 들여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도립박물관 옆 6만 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어린이박물관은 별자리, 한국의 색, 자연의 소리, 신화, 미술 등 어린이가 보고 만질 수 있는 테마 체험실로 꾸며진다. 강의와 영화상영이 가능한 대형 강당과 역사교육 등을 위한 시청각실, 야외전시실 등도 마련된다. 어린이박물관은 2006년말 개관 예정이었으나, 콘텐츠 부족과 행정절차 문제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0-2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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