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색깔이 빨강, 파랑, 녹색 단색으로 바뀐다.29일 대전시에 따르면 12월 말 버스 형태가 3개로 개편됨에 따라 이같이 변경하기로 했다. 급행버스는 속도감과 생동감을 반영한 빨강, 간선 버스는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으로 변경된다. 지선버스는 장기적으로 녹색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노약자나 학생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0-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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