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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투명경영 수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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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월간중앙 창간 40주년을 기념한 ‘21세기 경영리더 대상’에서 투명경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1세기 경영리더 대상은 위기극복과 성과와 비전 실현 등에서 모범을 보이며 바람직한 경영인상을 제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주민 참여 제도 마련 ▲부정부패 상시 예방시스템 구축 ▲법인 클린카드제 운영 ▲인터넷 전자계약제도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 ▲명예주민감사관제 운영 등 신뢰경영을 구현했다.

또 깨끗한 공직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클린 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클린행정 주민만족도 조사를 꾸준히 실시해 ‘부패제로! 청렴중랑!’의 슬로건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구는 정부와 서울시에서 평가하는 청렴도, 행정혁신, 민원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시에서 실시한 청렴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구민의 신뢰와 후원, 공직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 청렴 중랑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도 이 상의 창조경영 부문에 서 대상을 받았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1-1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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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