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는 자전거길,교통공원 등의 안전체험장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조성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건립 타당성 용역을 마쳐 종합지원센터 위치와 시설 규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외부에는 자전거길,교통공원 등의 안전체험장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조성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건립 타당성 용역을 마쳐 종합지원센터 위치와 시설 규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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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