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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긴급지원 대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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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긴급지원 대상자를 휴·폐업 영세 자영업자 등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사망, 질병, 부상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실시하던 긴급지원 사업을 휴·폐업 영세업자와 실업급여 수급자까지 대상을 늘린다. 긴급지원 대상 확대는 서울시 ‘SOS위기가정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로 신청하려면 휴·폐업 신고 전 종합소득액이 2800만원 이하여야 하며, 구청에 휴·폐업 신고 후 6개월 안에 신청해야 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2-12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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