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 재활용품 수거량 ↑ 성과…금천,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어르신 무더위쉼터’ 밤에도 운영합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원 생수와 무료 양산·그늘막…서초는 폭염 때 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원팀’ 관악S밸리 공공시장 정조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세종시법 통과 무산’ 들끓는 충청 민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연기·공주에 들어설 행정도시의 법적 지위를 뒷받침하는 세종시특별법이 이달 임시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자 충청권 민심이 들끓고 있다. 유한식 연기군수는 25일 성명을 내고 “행정도시를 기초단체인 특례시로 추진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 등은 그동안 제기된 축소 음모론의 서막이다.”면서 “행정도시 건설을 공언해온 정부가 계획을 축소하거나 변질시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3일 법안심사소위 세종시특별법 심의에서 한나라당 의원을 중심으로 행정도시에 연기군 잔여지역을 포함하는 대신 정부 산하 ‘광역 특별시’가 아닌 충남도 산하 ‘기초 특례시’로 만드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충북 청원군 일부가 행정도시에 편입될 계획인 가운데 충남도 산하 특례시가 되면 편입 반대 및 충북도와의 갈등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국회통과가 무산된 이튿날 충북도는“세종시 건설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인 만큼 정부 직할 특별시가 돼야 한다.”면서 “정부가 특례시를 가시화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대전·충남 시민사회단체들도 이날 집회를 갖고 국회통과 무산 등을 집중 성토했다. 이상선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정부 부처를 이전하지 않으려는 부도덕한 이명박 정부의 꼼수가 드러났다.”고 비난했다. 충남지역 야당들도 가세했다.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은 “한나라당 의원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약한 건데 우리가 지킬 필요가 있냐.’는 얘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대책위원회 등 주민 단체들은 상경 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2-26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소득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돌봄 받도록 동행”

서울시, 전국 첫 민관협력 조리원 현재 5곳 운영… 2030년 11곳으로 오세훈 “출산 축복, 부담은 여전”

이승로 성북구청장 ‘긴급 폭염 대책 회의’ 개최…주

폭염상황 총괄·복지대책·에너지·시설 대책반 운영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