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능행차는 다음달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20분 화성 연무대~행궁 광장 구간에서 퍼레이드 형식으로 재연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능행차는 화성 체험관광 프로그램 확대 차원에서 매년 가을 화성문화제 때 열리던 행사를 축소한 것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정조 능행차는 다음달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20분 화성 연무대~행궁 광장 구간에서 퍼레이드 형식으로 재연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능행차는 화성 체험관광 프로그램 확대 차원에서 매년 가을 화성문화제 때 열리던 행사를 축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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