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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남아 골프관광객 첫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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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여행객들의 인기 방문지인 동남아에서 거꾸로 골프관광을 위해 제주를 찾는다.

24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골프 관광객 100여명이 5월 골프를 치러 제주를 방문한다.

아세안지역 순수 골프투어 단체여행객이 제주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략적 타깃시장으로서 잠재 가능성이 큰 동남아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집중 공략한 결과 성사됐다. 다음달 6일과 13일에는 유명 제약회사인 화이자 인센티브 투어단의 말레이시아인 120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골프 인프라와 세계자연유산 관광자원을 활용해 동남아 지역 골프관광객을 계속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3-25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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