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최고 관심 공무원은 국장·과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건강에 가장 관심이 많은 공무원은 국장님과 과장님’ 21일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가 운영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에 공무원들이 참여한 건수는 584건으로, 이 가운데 253건(43.3%)이 5급 이상의 간부들이었다.

중앙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4036명 중 5급 이상의 비율이 17.4%인 것에 비하면, 6급 이하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5급(계장급)이 155건으로 26.5%를 차지했고, 4급(과장급)은 7.8%, 3급(국·과장급) 이상은 8.9%였다. 간부 공무원들이 건강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한 이유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과로사에 대한 염려도 많이 하기 때문인 것으로 청사관리소는 분석했다.

중앙청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인 ‘심리상담’에 참여한 건수는 모두 122건에 이른다. 이 중 36건(29.5%)이 경력개발에 관한 것이지만 대인관계 때문에 공무원이 심리상담을 요청한 경우도 33건(27%)에 달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돼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심리상담의 경우 38%가 수요일에 진행된 것이 눈에 띄었다. 이는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가 매주 수요일을 ‘자기계발의 날’로 정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가영 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은 “공무원의 건강관리 및 갖가지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 등을 시작했다.”면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5-22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