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내년 4월까지 연결선 설치
내년부터 경기 가평군 남이섬에 배 대신 줄을 타고 들어갈 수 있게 된다.경기도 가평군은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가평군 선착장 타워에서 남이섬까지 700m와 자라섬까지 710m를 연결하는 ‘집-와이어(Zip-wire)’를 내년 4월까지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집-와이어는 계곡과 계곡 또는 나무와 나무, 기둥과 기둥을 쇠줄로 연결한 뒤 도르래를 타고 활강하도록 만든 시설이다.
남이섬은 가평 달전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으며, 자라섬은 다리로 연결돼 차를 이용해 진입할 수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6-6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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