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꿈나무 100프로젝트
성동구청 광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는 행사가 열린다.23일 성동구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 8개 기관이 ‘성동 꿈나무 100프로젝트 일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 부스에는 구 아동위원협의회와 제빵제과봉사단에서 풍선 아트, 와이어 공예, 쿠키 교실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즐겁게 배우는 성동’ 부스에는 청소년수련원과 문화의 집에서 퍼즐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가져갈 수 있게 계획했다.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부스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정신건강센터에서 종이 액자만들기와 아동정서행동평가지를 작성하는 등 정신 상태나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거리로 꾸몄다.
‘미래를 함께하는 성동’ 부스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보육정보지원센터에서 솜사탕만들기, 나의 사진 액자만들기,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오감을 일깨울 수 있고 학부모는 자녀들의 잠재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아동 생활안전 퀴즈대회와 행복한 자녀교육법에 대한 학부모 워크숍도 실시하는 등 ‘성동꿈나무 100프로젝트’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나정애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는 구의 아동·청소년 사업 홍보는 물론 주민들이 이들 사업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자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각종 사회적 복지안전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6-24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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