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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주변 먹을거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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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88곳 대상 새달 7일까지

서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먹을거리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보건소는 사설학원 주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을 포함한 2인 1조의 단속반 4개팀을 편성해 북가좌초등학교 등 총 88곳을 점검한다.

창천동 등 학원 밀집지역 주변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문구점, 슈퍼마켓,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제품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한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 업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수거해 위해기준 적합 여부에 대해서도 검사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7-23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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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