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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 일본 ~ 러시아 ~ 중국’ 신항로 정기여객선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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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일본 니가타, 러시아 자루비노, 중국 훈춘을 연결하는 동북아 신항로에 28일 정기 여객선이 첫 취항했다.

동북아훼리주식회사는 이날 오전 속초항에서 신항로 개설과 여객선 운항 사업에 참여한 일본과 중국, 러시아 측 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초청인사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만 648 5t급 퀸 칭다오호 취항식을 가졌다.

이로써 2007년 2월부터 한·중·일·러 4개국 사업자들이 추진한 동북아 신항로 사업은 2년5개월여 만에 결실을 봤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7-2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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