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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亞게임 주경기장 2011년 2월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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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조감도)이 2011년 2월 착공된다.




인천시는 22일 포스코건설이 출자해 설립한 IAGS㈜가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안서에 따르면 주경기장은 3134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서구 연희동 일대 58만 60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관람석 7만 2000석 규모로 지어진다.

경기장은 아시안게임 개최 이후의 활용 측면을 고려해 각종 수익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와 IAGS는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제3자 공고, 실시협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1년 2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2014년 6월까지 경기장 건설을 마치고 3개월간 시범운영한 다음 같은 해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과 11월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9-2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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