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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강남·동대문·구로 일대 디자인산업 4대 거점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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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단계 디자인비전 발표

서울시내 4곳에 ‘디자인산업의 거점단지’가 생긴다. 2011년까지 ▲마포 홍대지구는 디자인 창작 중심으로 ▲구로 디지털지구는 디자인상품화의 거점으로 ▲강남 신사동지구는 유명 브랜드 거리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지구는 디자인 인프라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들 유망 디자인 기업에 200억원의 특별융자가 지원되고, 100억원 규모의 디자인 펀드도 조성된다.




●유망 디자인 기업에 200억 특별융자

오세훈 시장은 30일 ‘돈이 되는 디자인, 서울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육성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2단계 디자인서울 비전’계획을 발표했다. 디자인 시책의 근간에는 ‘시민에 대한 배려’, ‘블루(하천)와 그린(생태)’이 있다고 소개했다.

마포 홍대지구는 신진 디자이너와 기업이 몰려 있는 특성을 살려 ‘디자인 창작 중심지구’로 특화된다. 시는 홍대역~합정역 일대 74만 6000㎡를 ‘디자인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디자인기업 관련 시설 건립 때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디자인기업 입주건물은 취득·등록세를 전액 면제하고 재산세도 5년간 50% 감면한다. 이달 안에 1만 5000㎡ 규모의 ‘디자인산업지원센터’를 건립, 창작 공간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이 밀집한 구로 디지털지구는 ‘디자인 상품화 거점으로서, 다음달 개관하는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디자인 컨설팅 및 개발비용을 각각 100%, 60% 지원한다. 또 강남 신사동 일대는 ‘디자인 트렌드 선도지구’로 육성한다. 디자인클러스터의 규모를 200㎡에서 500㎡로 확대하고, 최첨단 디자인 소재 표본실 등을 운영한다. 디자인 기획부터 판매까지 이뤄지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DDP)지구의 경우 ‘디자인 인프라 허브’로 조성한다. 내년 6월 문 여는 디자인클리닉센터를 통해 패턴 소재 등 디자인 소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디자인기업 입주 건물 취등록세 면제

서울시는 또 디자인기업 1곳당 최대 5억원까지 3% 저리 융자대출을 해주는 등 연말까지 200억원을 지원한다. 100억원 규모의 디자인기업 펀드도 조성한다. 아울러 ‘서울디자인 마케팅센터’를 설치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온라인 디자인 쇼핑몰(www.designtag.co.kr)의 운영 규모도 확대한다. 일반 중소기업과 디자인기업을 연계해 디자인 분야 일자리도 확충한다.

정경원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은 “지난 3년 동안 디자인 시책의 목표가 ‘공공디자인 인프라 구축’이라면 2단계는 경제와 시민 생활, 환경, 문화, 디자인공감 등 5개 분야에서 ‘시민을 배려하는 디자인’이 목표”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0-1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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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