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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호출택시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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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승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린 ‘제주사랑 호출택시’가 30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이 택시는 위성항법장치(GPS)가 장착돼 고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빈 택시가 우선 배차되며,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갖췄다. 현금영수증도 발급해 준다.

또 빈 차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을 지붕에 부착했으며, 택시기사가 범죄피해 상황에 놓일 경우에는 버튼 하나로 LED 표지판에 ‘강도, 112에 신고해 주십시오.’라는 글자가 나타나도록 해 안전도를 높였다.

제주사랑 호출택시 운행에는 지역 법인택시의 30%인 500대가 참여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10-1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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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