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 희망나눔 세 번째 이야기’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자는 지속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정과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을 직접 연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의 팍팍한 삶을 기술한 125개 사연을 담고 있다. 책 뒤에는 1대1 희망나눔 결연사업에 참여해 후원금을 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결연 신청서가 첨부됐다. 시는 자치구별로 1000부씩, 모두 2만 5000부를 제작해 패밀리마트, 동 주민센터, 미용실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
2009-10-23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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