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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자제를” 행안부, 전국 지자체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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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들에 공문을 보내 종무식을 자제하고 가급적 시무식만 하도록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부처는 올해부터는 종무식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서울신문 12월25일자 보도>

행안부는 공문에서 “공공기관의 업무는 연속성이 있는 데다 2~3일 간격으로 종무식과 시무식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자치단체들은 자율적으로 종무식 개최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12-29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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