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010 국정감사] 현역병 건보료 5년새 8배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역병의 외래 진료로 지출된 건강보험료가 5년 동안 무려 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역병 건강보험제도를 처음 시행한 2004년 5~12월까지 48억 2700만원에 불과하던 보험료가 지난해 382억 6600만원을 기록해 무려 8배나 증가했다.

보험료 지급이 불과 5년 사이에 8배나 급증한 것에 대해 김 의원은 “근본적으로 병사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수준이 예전만 못한데다 낙후된 군 의료체계에 대한 병사들의 불신과 불만이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10-10-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