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은 5.17.(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안전 및 통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관련 현재 우리 정부의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고, 이란측에도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정세와 관련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통항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명하면서, 동 해협에서의 대치 상황이 조속히 종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을 위해 양측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