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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 내년부터 전직원 연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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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내년부터 전 직원 직무급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이다.

예술위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성과연봉제는 정부가 권고하는 간부직 성과연봉제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것”이라며 “성과연봉제와 더불어 직무의 중요도와 난이도에 따른 직무급을 도입, 기존의 연공서열에 의한 호봉제 임금구조에서 탈피한 ‘성과와 일 중심’의 보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복잡한 임금 구조는 직무급을 포함한 기본연봉·기타 수당·성과 연봉으로 단순화되고, 연공서열에 의한 호봉제 임금은 성과와 업무 중심의 보상체계로 전환된다.


직무급은 전체 직무를 3단계로 분류하고 직급이나 근속 연수와 상관없이 맡은 직무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0-1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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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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