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그린카드’로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통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

새해부터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을 실천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각종 제도가 ‘그린카드’로 통합된다. 또 대기 중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저탄소카’ 보급 방안도 적극 추진된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27일 청와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1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환경부는 탄소포인트제와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녹색제품 구입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그린카드’로 일원화한다.

●대중교통·녹색제품에 혜택

탄소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의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종량제 봉투, 도서상품권, 현금 등)를 주는 제도로 서울·부산 등의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다.

그린카드는 신용카드에 ‘녹색카드 칩’을 넣은 것으로 자전거 타기, 피자전문점에서 머그컵 사용 등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노력도 그린카드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녹색제품’의 인증 품목도 확대하고, 정부 지원을 통해 ‘그린스토어’(녹색제품 전문매장)도 늘릴 방침이다.

●‘저탄소카’ 제도로 세제 특례

저탄소 차량의 보급을 통해서도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경차(130g/km)보다 적은 저탄소카(100g/km 이하) 에 세제 특례 등의 혜택을 주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소형차 등도 배기량에 관계없이 경차가 누리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지하 대형 빗물 저장시설, 공공건물 빗물저장시설 등을 설치해 홍수와 침수에 대비하고, 2020년까지 30억t의 환경 수자원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12-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