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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사인여천(事人如天·사람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라)을 좌우명으로 구민 입장에서 열린 구정을 펼치려고 애썼다. 매주 목요일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민들을 만나고, 민선 2기 재임 때부터 집무실에 설치된 직소민원실을 통해 일상적으로 찾아오는 현장의 소리를 구정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한 눈높이 행정을 펼쳐 구민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남은 임기에도 취임 당시 새긴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교육 도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의 실현을 위해 뛸 생각이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몸을 낮추고 균형잡힌 구정을 펼친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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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