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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노원구청장 “장애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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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버겁다는 주민들을 위해 ‘편안한 의자’가 되고 싶었다. 사람 중심의 사회,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특히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분들을 돕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려고 추진한 ‘동(洞)복지 허브화 사업’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또한 아파트 지역난방비를 11.5% 인하하여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것도 기쁨이었다. 자살방지를 위한 사업 등 추진하는 사업을 열거하기 어렵지만, 구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노원이 더 발전하려면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 구청장과 주민이 만나 소통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 남은 3년 동안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노원을 만들겠다.

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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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