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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온라인 민원센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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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300건 이상 접속

서초구는 구청 무방문 민원서비스 ‘e-OK민원센터’의 접속 횟수가 지난달로 25만 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5월 서비스를 개시한 e-OK민원센터(http://eok.seocho.go.kr)는 각 기관의 인터넷민원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주민들이 손쉽게 관련 서류를 찾고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루 접속건수가 평균 300건을 웃돈다.

센터 개시 당시에는 증명서 발급 위주 업무만 가능했으나 민선 5기 출범 이후 이용편의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현재는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한 민원서류가 600여종으로 확대됐다. 특히 서초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가운데 300여종에 대해서는 인·허가 민원서식을 자체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 건축행정시스템 ‘새움터’ 등 10여종의 온라인서비스와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e-OK민원센터을 통하면 인·허가 신청 후 발급된 신고필증도 집에서 직접 받을 수 있고, 처리 과정과 결과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즉시 통보해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거쳐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정보기술(IT) 선진 민원행정을 선도하고 고객만족 소통행정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9-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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