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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긴급상담 밤낮 가리지 말고 ☎ 1577-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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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에게 가정 폭력 상황 등에서의 긴급 구조와 일상생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전화 1577-1366)의 야간 상담 서비스가 강화된다.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야간 상담 서비스에 외국어 상담사를 증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야간에는 상담자가 많은 중국어, 베트남어, 한국어를 중심으로 상담원 6명이 격일제로 근무하며 상담을 진행해왔고, 그 외 언어는 해당 상담원의 집이나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야간 상담팀 확대로 기존 3개 국어 외에도 필리핀어(영어 가능), 캄보디아어, 러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 가능) 등 모두 8개 국어로 야간에 직접 상담하게 된다.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는 2006년 11월부터 한국어를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가정 폭력, 성폭력, 일반생활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피해자를 관계 기관에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2-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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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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