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가뭄대책 영상회의 맹형규(왼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가뭄피해상황 및 대처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맹 장관은 “관정과 저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용수원 확보를 지원하고, 소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급수를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06-15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