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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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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찾아가 스마트폰 등 교육
아동센터·경로당서 방문 강연도


서울 광진구의 한 경로당에서 지난 3월 열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현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디지털 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해 100시간에서 올해 200시간으로 확대된다. 경로당, 전통시장, 복지관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서 스마트폰 기초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생활 밀착형 교육을 한다.

고령층 문해력 교육도 진행된다. 특히 중곡권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 사업 대상을 지난해 1곳에서 올해 3곳으로 대폭 늘렸다.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갖춘 재능기부 강사인 ‘광진고수(광나는 진짜 고수)’들이 지역아동센터, 학습나루터, 경로당을 찾아가 강의를 한다. 구는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와 연계한 학습나루터, 유휴공간을 활용한 ‘일상학습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구민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재능 나눔을 통해 구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 광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5-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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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