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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법조윤리시험 합격률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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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시행된 제3회 법조윤리시험에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모두 3182명이 응시해 3107명이 합격했다.

법무부가 20일 발표한 시험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합격률은 97.6%로 지난해 합격률 73.9%보다 23.7% 포인트 올랐다. 제1회 시험의 합격률은 99.4%다. 법무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난해의 합격률을 의식해 응시생들이 시험준비를 충분히 해 합격률이 다시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시험 응시생은 본 시험인 변호사시험에 대비해 미리 법조윤리시험 합격을 바라는 1학년 학생들이 다수 지원하면서 전년보다 1058명 늘었다.

법조윤리시험은 법조윤리 과목을 성실히 이수한 경우 무난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출제해 기본적인 소양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 시험에서 불합격하더라도 변호사시험은 볼 수 있지만 채점 없이 자동 탈락된다.

시험 합격 여부는 법무부 변호사시험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9-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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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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