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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정책간담회 25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정책간담회에서 권익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권익위는 26일에는 다문화·여성 분야, 5월과 6월에는 각각 소비자·안전 및 사회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2-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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