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몰·교통망 품고 꿀잼도시로… ‘3000만 광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기관 민원 전화 통째 녹음… 폭언 땐 공무원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오세훈 시장, 5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운태-윤장현, ‘우세·접전’ 양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선일보·MBC·SBS 여론조사는 강 후보 5∼10%P 우세한겨레 여론조사는 윤 후보 1%P 앞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보다 우세하거나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광주 유권자 511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을 대상으로 유선전화(69%)와 무선전화(31%)를 이용해 RDD(임의 전화걸기)방식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강운태 후보 38.7%, 윤장현 후보 28.2%로 강 후보가 10.5% 포인트 앞섰다.

MBC와 SBS가 여론조사기관인 TNS, R&R 등에 공동의뢰해 26∼28일 유권자 500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을 대상으로 유선전화(68%)와 무선전화(32%)를 이용해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강 후보 36.5%, 윤 후보 31.4%로 강 후보가 5.1%포인트 앞섰다.

한겨레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27∼28일 유권자 500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을 대상으로 유선전화(50%)는 RDD 방식으로 무선전화(50%)는 패널 DB를 활용해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윤장현 후보 34.4%, 강운태 후보 33.3%로 윤 후보가 1.1%포인트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위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