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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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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서울관광 프로모션 참석
아부다비서 서울 교통전략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 오른다.

서울시는 오 시장은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6일 낮 12시(현지시간) 두바이 주메이라 리조트에서 열리는 UAE의 대표 박람회인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 혁신허브-서울’을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6~7일 오후 6시에는 두바이 디 아젠다에서 열리는 서울관광 프로모션 ‘서울 마이 소울 인 두바이’에 참석한다.

7일 오전에는 두바이 도로교통청을 찾아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또 현지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 기업과 간담회를 연다.

오 시장은 8일 아부다비에서 첫 일정으로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연례투자회의’(AIM)의 미래도시 분야에 참석해 ‘더 나은 미래도시를 위한 서울시 전략’을 주제로 서울시의 미래 교통정책 등을 발표하고, 9일에는 아부다비의 ‘야스 아일랜드’를 방문해 서울 상암 일대의 문화복합시설 조성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오 시장은 10일 마지막 일정으로 탄소중립 스마트시티이자 주거·산업·교육·오락 등 다기능 복합도시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해 서울시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김동현 기자
2024-05-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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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