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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스팸 전화는 ‘대출권유’…스팸차단 앱 ‘후후’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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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가 스팸차단 앱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전화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출권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후후에 등록된 975만 8366건의 신고유형을 분석했더니 대출권유가 17.9%인 174만 3670건에 달했다. 정부가 대출관련 전화영업을 금지했던 1분기(117만 8964건)대비 48% 증가했다.


대리운전(135만 3962건)으로 전 분기(34만 1986건)에 비해 4배 가까이 늘었다. 이어 휴대전화 판매(114만 56건), 성인·유흥업소(111만 5701건), 불법게임 및 도박(106만 5488건), 텔레마케팅(103만 8588건) 등이다.

ktcs 관계자는 “스팸 메시지가 단순한 텍스트에서 사진을 이용한 이미지 유형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진화하는 스팸으로부터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후는 누적 내려받기 건수가 750만건을 넘어섰고 일평균 11만여건의 스팸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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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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