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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연안 12개국 청년 공무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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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교류사업 일환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청년 교류사업의 하나로 카리브 연안 12개국의 청년 공무원 20명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초청은 제2차 한국·카리브 고위급 포럼의 후속조치로 시행된다. 초청 대상은 앤티가 바부다·바하마·벨리즈·도미니카 연방·그레나다·가이아나·아이티·자메이카·세인트키츠 네비스·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수리남·트리니다드 토바고 등 카리브해 연안 지역 공동체인 ‘카리콤’의 12개 회원국 초급 공무원 20명이다. 카리콤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 지역 통합화에 대응, 카리브 국가들의 공동이익을 위해 1973년 창설됐다. 카리브 방한단은 외교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서울시 스마트교육체험관 등은 물론 한국민속촌,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비무장지대, 창덕궁 등을 찾아 한국의 어제와 오늘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4-07-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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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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