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월호 수습 지원 헬기 추락 순직 소방관 등 4명 ‘공무 사망’ 인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7월 세월호 참사 수습 지원업무 이후 복귀하던 중 헬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은 소방관 5명 가운데 4명이 ‘공무상 사망’을 인정받았다.

2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공무원연금 급여심의회는 정성철(52) 소방령 등 4명의 소방공무원에 대해 공무상 사망을 인정했다.

함께 사고를 당한 나머지 1명은 유족 간 이견으로 아직까지 공무원연금공단에 심의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상 사망으로 인정되면 재직 기간이 20년 미만이라고 해도 공무원연금법상 연금과 일시금 형태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4-09-0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