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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美대사 이임 인사… 아쉬운 작별 정홍원(오른쪽)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3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4일 한국을 떠나는 성김 주한 미국대사의 이임 인사를 받으면서 아쉬운 듯 악수를 나누며 움켜쥔 오른손을 놓지 않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0-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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