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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명·상호로 도로명 주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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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의 데이터베이스 활용… 안행부, 도로명주소 홈피 개선

앞으로는 기존 지번주소가 없어도 건물명이나 상호로 도로명주소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안전행정부는 21일 포털사이트 ‘다음’과 협력해 도로명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 도로명주소 홈페이지에서는 지번주소로만 도로명주소 검색이 가능했다. 안행부는 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이 보유한 300만건의 데이터베이스를 주소 검색에 활용해 건물명, 상호로 도로명주소를 조회하는 기능을 홈페이지에 추가했다.

안행부는 건물 신축이나 철거로 바뀌는 주소정보를 필요한 기관이나 기업에 매일 자동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주소정보가 바뀌면 개별적으로 홈페이지에서 받아 활용해야 했지만 자동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 관리, 상품 주문이나 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주석 안행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민간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실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10-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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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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