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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신산업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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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위한 후속조치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신산업 모델 발굴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에너지신산업과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에너지신산업과는 지난달 말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기후정상회담 기조연설에서 언급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후속조치이기도 하다. 에너지신산업과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력 수요관리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태양광 렌탈 ▲전기차 서비스 및 유료충전 ▲화력발전 온배수열 활용 등을 전담한다. 이 밖에 전기차 배터리 리스·유료충전 사업과 사업 활성화 기술개발 등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그리드의 확대 보급과 섬 지역에 풍력,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축적한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돕는다.

문재도 산업부 차관은 “에너지신산업의 핵심전략인 창조적 민간이 쉽게 참여하는 시장과 이를 선도하는 기술, 세계시장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해 21세기 에너지 강국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10-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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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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