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과 금융’ 콘퍼런스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통일과 금융’ 콘퍼런스에서 신제윤(왼쪽) 금융위원장이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들어서고 있다. 신 위원장은 통일 비용으로 549조원이 들 것으로 내다봤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1-20 24면
‘한반도 통일과 금융’ 콘퍼런스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통일과 금융’ 콘퍼런스에서 신제윤(왼쪽) 금융위원장이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들어서고 있다. 신 위원장은 통일 비용으로 549조원이 들 것으로 내다봤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