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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홈헬퍼 지원사업’ 정책제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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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

‘장애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맞춤형 홈헬퍼 지원사업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여성네트워크와 서울장애인연맹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 토론회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14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으로 지원하는 49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홈헬퍼 서비스가 가지는 제도적 중요성을 확인, 홈헬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장애여성의 일 가정 양립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홈헬퍼 사업이 지원 시간의 부족과 대상자가 저소득 장애 여성에 그치고 있어 장애여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장애여성들의 욕구를 반영, 서비스를 받는 장애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홈헬퍼 서비스를 설계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지난 9월부터 총 17명의 장애여성들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김행 양평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저소득 장애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홈헬퍼 서비스가 활성화 및 실질적 정책 아젠다 발굴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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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