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작년 노사분규 54% 늘어… 임금피크제 도입 10% 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국내 노사분규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4년 노사분규는 111건으로 전년(72건)보다 54.2%(39건) 늘었다. 분규에 따른 근로 손실 일수는 65만 1000일로 전년 대비 1만 3000일 증가했다.

임금 타결률은 82.5%로 전년(80.6%)보다 상승했다.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9905곳 가운데 8173곳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임금 총액 기준 협약임금 인상률은 4.1%로 전년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통상임금 기준 임금인상률이 대폭 상승했지만 협약임금 인상률은 임금 총액 인상률의 조정 등을 통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내년부터 근로자 수 300명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60세 정년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말 현재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10%에 그쳤다. 임금체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노사 간 이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이 더딘 것으로 분석됐다. 100인 이상 사업장의 도입률은 18%로 전년보다 1%포 인트 상승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11월 산별 중앙교섭 합의 이후 개별 은행에서 노사 간 임금피크제 도입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18개 은행 가운데 11곳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1-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