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양심층수 개발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수부, 고성에 산업클러스터 조성

식품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심층수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강원 고성에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모든 식품은 물론 건강보조식품, 의료, 바이오 소재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응용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해양심층수를 모든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해양심층수 처리수 기준 및 규격’을 행정예고하면서 이러한 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4조t의 해양심층수가 있지만 지금까지는 두부, 김치, 주류 등 6개 식품류에 대해서만 활용이 제한돼 있어 연간 사용량이 340만t에 불과했다. 소금 함유량을 낮춰 가공한 해양심층수의 ‘미네랄 탈염수’는 커피·탄산음료·요구르트·과자에,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비를 높인 ‘미네랄 농축수’는 맥주·소주에, 염도를 강화한 ‘일반 농축수’는 고추장 등 장류 제조에 사용할 수 있다. 보습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과 식감을 높인 푸딩, 도넛, 국수 등도 만들 수 있다.

해수부는 고성 지역의 농공단지를 활용해 해양심층수 연구·개발과 제조 공정 작업을 진행하고 레저·스파단지 등을 집적한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는 신제품을 연구·개발하고 판매·홍보하는 산업지원센터를 연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01-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