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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긴급피난처 ‘1366 센터’ 올 부터 상주 인력 1명씩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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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여성긴급전화 1366’과 연계된 긴급피난처에 올해부터 상주 인력이 배치돼 피해자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28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긴급 상담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폭력 피해자를 365일 24시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광역 시도별로 설치된 18개 1366 센터 안에 피해자들이 임시로 1주일 정도 숙식하며 상담과 의료·행정 지원을 받도록 함께 운영하는 긴급피난처에 상주인력 1명씩을 전담 배치키로 했다. 피해자가 1366으로 전화하면 긴급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출동 연계 지원을 받고, 긴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피해자 보호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5-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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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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