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에도 새마을운동 정종섭(왼쪽) 행정자치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있는 카테레케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을 방문해 새마을 조끼를 입은 현지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장관은 “우간다가 새마을운동을 배워 아프리카 중심 국가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제공 |
행정자치부 제공
2015-03-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