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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지역 서울시의원 “제2롯데월드 영업-공사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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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송파구 지역 의원들이 제2롯데월드에 대한 영업정지 해제와 중단된 공사재개를 서울시에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송파구 지역 의원들이 23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롯데월드에 대한 영업정지 해제와 중단된 공사재개를 서울시에 촉구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6명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제가 된 부분의 보완작업이 완려됐음에도 서울시가 영업 및 공사재개를 미뤄 4개월째 영업이 중단돼 입점 상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부분개장 이후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해 12월 16일 수족관과 영화관에 영업정지를, 콘서트홀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의원들은 또한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에 요구한 사전주차예약제의 경우 주차면수의 15%만 활용되고 인근 아파트단지와 노상에 불법주차가 늘어나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등 부작용이 더 큰 상황이라면서 예약제폐지와 유료화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롯데 측에도 “그동안 연이어 터진 사건 사고에 대응하는 노력이 부족했던게 사실”이라며 안전 관련 사항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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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