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로 둔갑한 녹두·건고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 압수품 보관창고에서 세관 직원들이 비료로 속여 밀수한 녹두와 건고추 등 중국산 농산물을 공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05-02 6면
비료로 둔갑한 녹두·건고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 압수품 보관창고에서 세관 직원들이 비료로 속여 밀수한 녹두와 건고추 등 중국산 농산물을 공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