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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 “해외취업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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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해외에서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잡코리아가 대학생 및 구직자 등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4%가 ‘기회가 된다면 해외로 취업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조사에는 모두 567명이 참여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67.0%는 ‘해외취업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지난 1년 동안 해외취업을 위해 정보를 찾아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경우도 61.4%에 달했다. 해외취업을 하려는 이유로는 ‘해외기업의 우수한 복지·근무환경’이 36.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문기술 습득·업무능력 배양’(25.7%), ‘국내에서는 취업 전망이 없어 보여서’(19.4%), ‘해외 취업 경력으로 몸값을 올리려고’(10.8%) 순으로 나타났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5-05-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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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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