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맞춤형 복지급여 지급 첫날 ‘현장 점검’ 황교안 국무총리가 맞춤형 기초생활보장급여 지급 첫날인 20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신규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이모(81) 할머니를 격려하고 있다. 종전에는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를 초과하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소득에 따라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를 달리해 항목별 기준만 충족하면 해당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7-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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