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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태국 장관급 옴부즈맨 ‘교민권익’ 협의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가운데) 위원장과 직원들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태국 수석옴부즈맨(장관급)인 치라차 웡차라양쿤을 비롯한 11명의 태국 옴부즈맨 방문단과 고위급 양자협의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교민의 권익보호 등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과 두 기관의 주요정책 및 추진업무 등이 논의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15-09-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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