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특별 휴가증 받고 고향 갑니다” 육군 7사단 병사들이 24일 강원 화천터미널에서 고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기 직전 ‘특별 휴가증’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건군 이래 처음으로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 장병에게 1박 2일의 특별 휴가증을 수여했다. 화천 연합뉴스 |
화천 연합뉴스
2015-09-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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